어제 4일(수) 경기도 포천시에서 운전을 하던 제보자는 위험한 상황을 보았다며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영상을 YTN에 제보했다. <br /><br />제보자 A 씨는 YTN PLUS와의 전화통화에서 "차를 타고 가는데 레커차 뒤 칸에 개를 묶어 놓고 가고 있었다"며 "너무 위험해 보여서 신고를 하려고 동영상을 찍었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경찰은 "정확한 경위를 알아야 처벌 수위를 결정할 수 있다, 영상만 봐서는 판단 불가하다"고 설명했다.<br /><br />YTN PLUS 김한솔 PD<br />(hans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40514103987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